환경 위생 전문 기업 퓨리웰은 손 소독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손소독이라는 개념이 일반화되지 않아 병원 수술실등의 의료기관이나 식품 공장등에 제한된 영역에서 사용되던 2006년 당시 학교를 상대로

손소독의 중요성을 알린다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였습니다.

손을 물로 씻으면 되지 뭔 손소독이냐는 반응의 냉소적인 분위기가 대분이던 시절이였습니다.

2009년 신종플루 사태를 겪으며 이제는 인식도 많이 바뀌고 손 소독의 필요성도 부연의 설명이 필요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재의 상황은 2015년 메르스 사태도 잊혀져 가고 일선 학교와 다중 이용 시설의 손소독기 활용은 부진함이 사실입니다.

손소독기 판매 1위의 위생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져 관공서, 학교, 소외 단체등에 손소독기 기부도 많이 하였으으나 현재는 그냥 방치된 상황에

아쉬움이 큼도 사실입니다.

질병은 예방의 중요성이 크듯 생활 위생의 첫 단계는 손 소독입니다.

2009년 신종플루때 학교, 관공서등에서 구비한 제품들의 사용 연한이 다되어 가고 있는 지금 손 소독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요합니다.

예산이 문제라면 퓨리웰에서 적극 돕겠습니다.